TIL152 220630 오늘 독서 스터디에서 스택과 큐에 대해서 다뤘다. 잘 몰랐었는데 제대로 알게 된것같아서 좋았다. 스터디 과제를 해보려는데 테스트코드 하나가 에러난다,,, 잘 되다가 에러 날때마다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서 ,,, 얼른 수정해봐야겠다. 마켓컬리 개발자 밋업을 들었다. 이런거 들어본게 처음인것같은데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컬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내부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물류 부분이 굉장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 위주의 웹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더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각 팀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에 다 같이 퀴즈를 즐기면서.. 2022. 6. 30. 220629 독서 스터디에서 해시테이블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연습문제가 다 직접 함수를 구현해보는거라 어려워서 한문제밖에 못풀어갔었는데, 스터디 후에 다시 풀어보니까 풀려서 기분이 좋았다. 스터디를 하니까 확실히 개념 정립도 잘되고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다. 스터디가 끝날무렵 해시 함수를 작성하라는 과제를 받았는데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알파벳이랑 숫자랑 키값 먼저 정하긴했는데 그 뒤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프로젝트에서 루틴 리스트 가운데 정렬하면 이상하게 정렬되고 그랬는데 루틴리스트를 감싸고 있는 태그에서 width: fit-content를 해주니까 원하는대로 정렬이 되었다. 이렇게 또 하나를 해결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 2022. 6. 29. 220628 어제 삽입정렬에 대해서 독서 스터디를 진행했고 오늘을 이 삽입정렬을 코드로 구현해보는 과제가 있었다. 이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의 루틴리스트를 시간순으로 정렬 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sort()를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ab 정렬인 경우에 -1 리턴하고 ba 정렬인 경우에 1을 리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사용해서 시간 순서대로 정렬 기능 구현을 할 수 있었다. 이제 프로젝트가 점점 익숙해져가고 기능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너무 재밌다. 얼른 더 좋은 기능을 구현해야겠다. 2022. 6. 28. 220627 프로젝트 하다가 새로 알게 된 지식(?)들 정리를 좀 했다. useMemo()랑 로컬스토리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를 프로젝트에 사용했는데 이 부분을 정리를 했다. 아무래도 한번 정리를 하니까 어떻게 사용했었는지에 대해서 다시 회고할 수 있었다. 앞으로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선택 정렬에 대해서 스터디를 했고 이번에는 미리 공책에 시뮬레이션까지 돌리고 가서 그런지 스터디 따라가는데 벅차지 않았다. 앞으로 책을 읽기만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머리속으로라도 다시 되새겨봐야겠다. 깃 pr을 올리면 코드리뷰를 해준다고 해서 깃 브랜치 따는 방법들을 좀 찾아봤다. 아직 깃이 어렵지만 나중에 현업에서 제대로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고 해서 기본적인 것만 알고 지나가야겠다. 신입 개발자 포지션에 지원을 .. 2022. 6. 2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