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다가 새로 알게 된 지식(?)들 정리를 좀 했다.
useMemo()랑 로컬스토리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를 프로젝트에 사용했는데 이 부분을 정리를 했다.
아무래도 한번 정리를 하니까 어떻게 사용했었는지에 대해서 다시 회고할 수 있었다.
앞으로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선택 정렬에 대해서 스터디를 했고 이번에는 미리 공책에 시뮬레이션까지 돌리고 가서 그런지 스터디 따라가는데 벅차지 않았다.
앞으로 책을 읽기만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머리속으로라도 다시 되새겨봐야겠다.
깃 pr을 올리면 코드리뷰를 해준다고 해서 깃 브랜치 따는 방법들을 좀 찾아봤다.
아직 깃이 어렵지만 나중에 현업에서 제대로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고 해서 기본적인 것만 알고 지나가야겠다.
신입 개발자 포지션에 지원을 했다. 꿈의 기업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코테라도 봐보고 싶어서 지원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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