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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52

220718 주말에 쉬어서 그런지 오늘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못풀었던 코테를 풀었다. 레벨1 문제를 풀었는데 레벨1이라 그런지 금방 풀 수 있었다.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풀어나가니까 해결되는게 재밌었다. 그런데 for문을 사용해서 풀었는데 재귀로 푸는 방법을 좀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레벨2 문제들도 풀어야겠다. 2022. 7. 18.
220715 프로젝트 오디오 컴포넌트에 중복되는 코드가 있을거라 생각 되어서 확장성을 고려하여 중복 코드를 개선 시켰다. 커스텀훅으로 분리도 시켜봤는데 저번 프로젝트에서도 해봤었는데 다시 해보려니까 잘 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그래도 결국 해결했고 코드가 더 깔끔해져서 좋았다. 2022. 7. 15.
220714 미래청년일자리라는 정부 사업에 신청했다. 처음에는 그냥 되면 되는거고 말면 마는거고~ 라는 마인드로 신청을 했는데 내가 지원한 기업을 찾아볼수록 점점 욕심이 난다,, 4개월 가량 인턴십이지만, 해당 회사의 서비스가 너무 재밌어보인다,, 이력서를 만들어서 여러 회사에 허벌 지원을해서 그런지 서탈중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서 함수 표현식, 선언식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을 했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설명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링크도 공유 받았다. 확실히 혼자서 읽는것보다는 훨씬 이해도 쉽고 재미있다. 2022. 7. 14.
220713 미루고 미루던 이력서를 작성했다. 처음부터 만들어야해서 시작하는게 막막했다. 그래서 좀 미루다가 이력서 제출 마감일이 거의 다가와서 오늘 하루종일 이력서 작성에 몰두했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포모도로를 활용했고 한동안 포모도로를 지키지 않다가 나름 오랜만에 해보니까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웠다. 노션으로 이력서를 처음 써보는거라 어려웠지만 여러 양식들을 참고하면서 하나씩 작성해갈 수 있었다. 스킬 쓰는 부분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서 채워나가야겠다. 프로젝트도 정리했는데 얼른 기능을 추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작성을 다 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오늘 하루종일 이력서를 쓰면서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202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