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152 220712 코드숨 공부방 사무실 문제로 일주일 정도 공부방을 쉬게 되었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알고리즘 독서 스터디도 중지되어서 새로운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방 인원 3명정도 모아서 모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새로 시작했다. 이 스터디는 전에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슥 훑고 지나갔던 터라 내용을 다 읽지 못해서 이번에 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매일 5챕터씩 읽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는건데 아직은 진행 방식이 미숙하지만 꾸준히 모던 자바스크립트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2022. 7. 13. 220709 루티너리에서 루틴 리스트 정렬이 통일 되어있는것같지 않아서 조금 수정을 해주었다. css지식이 부족해서 바로 해결을 못하니 답답했고 css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구글링을 해서 해결했는데 확실히 정렬이 되니까 훨씬 깔끔해 보이니까 좋더라,, 2022. 7. 9. 220707 어제 독서 스터디에서 다룬 퀵 정렬에 대해서 다시 구현해보았다. 어재 완벽하게 이해한줄 알았는데 다시 해보려니 정렬이 제대로 안돼서 애먹었다. 어떤 조건을 빼먹었는지 다시 처음부터 접근해가면서 퀵 정렬의 단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모두가 이력서 작성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다 같이 모여서 서로 도움을 주자는 의견이 나왔다. 본인의 장점과 좋아하는 것을 적고나면 깔끔한 문장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집단지성을 이용하니 문장이 점점 깔끔하게 되었다. 이렇게 미루던 일을 오늘 조금 해결해서 기분이 좋았고 요즘 무기력증에 빠졌는데 오늘 다시 의욕이 생겼다. 열심히 해야겠다. 2022. 7. 7. 220706 오늘 독서스터디는 퀵 정렬에 대해서 다뤘다. 처음에는 아무도 이해 못해서 다같이 하나씩 문장을 이해해보면서 직접 구현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결국 마지막에 모두가 퀵 정렬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고민해가면서 문제를 해결해보니 퀵 정렬이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다. 그리고 내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서 공부방 사람들에게 말했다. 현재 고민하고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했는데 다들 많이 의견을 내주셨다.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해줬는데 드디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설렜다. 얼른 다시 프로젝트 구현을 해봐야겠다. 2022. 7. 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