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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20707

by hxunz 2022. 7. 7.

어제 독서 스터디에서 다룬 퀵 정렬에 대해서 다시 구현해보았다.

어재 완벽하게 이해한줄 알았는데 다시 해보려니 정렬이 제대로 안돼서 애먹었다.

어떤 조건을 빼먹었는지 다시 처음부터 접근해가면서 퀵 정렬의 단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모두가 이력서 작성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다 같이 모여서 서로 도움을 주자는 의견이 나왔다.

본인의 장점과 좋아하는 것을 적고나면 깔끔한 문장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집단지성을 이용하니 문장이 점점 깔끔하게 되었다.

이렇게 미루던 일을 오늘 조금 해결해서 기분이 좋았고

요즘 무기력증에 빠졌는데 오늘 다시 의욕이 생겼다.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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