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스터디는 퀵 정렬에 대해서 다뤘다.
처음에는 아무도 이해 못해서 다같이 하나씩 문장을 이해해보면서 직접 구현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결국 마지막에 모두가 퀵 정렬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고민해가면서 문제를 해결해보니 퀵 정렬이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다.
그리고 내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서 공부방 사람들에게 말했다.
현재 고민하고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했는데 다들 많이 의견을 내주셨다.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해줬는데 드디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설렜다.
얼른 다시 프로젝트 구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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