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못 푼 코테를 풀었다.
드디어 해결을 해서 너무 시원했다.
문제를 완전히 잘못이해해서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문제를 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를 좀 했다.
시간에 대한 처리를 프론트에서 처리를 하려니까 굉장히 복잡하고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일단 백엔드를 못하니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이 기회에 내가 백엔드 해버릴까 생각이 들긴하지만 지금 프론트만으로 벅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일 있을 스터디를 준비를 위해서 누구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책을 읽었다.
피곤했지만 책을 읽으니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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