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스터디에서 스택과 큐에 대해서 다뤘다. 잘 몰랐었는데 제대로 알게 된것같아서 좋았다.
스터디 과제를 해보려는데 테스트코드 하나가 에러난다,,, 잘 되다가 에러 날때마다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서 ,,, 얼른 수정해봐야겠다.
마켓컬리 개발자 밋업을 들었다. 이런거 들어본게 처음인것같은데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컬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내부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물류 부분이 굉장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 위주의 웹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더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각 팀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에 다 같이 퀴즈를 즐기면서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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