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152 220531 네크워크 교실 책 스터디가 있었다. 아직 네트워크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예전에 살짝 공부해본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때는 정말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게 되니까 익숙하다는 느낌이 났다. 그리고 좀 더 제대로 공부할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기도하고 한번 들어본 용어들이라 그런지 급 흥미가 생겨서 어제 책을 미리 읽었고 오늘 오전 내내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하면서 질문을 미리 만들어보고 답변을 적었다.(이때 답변을 그냥 책에서 보고 적었다,,,). 내용 정리도하고 나름 질문도 만들도 답변을 적었다고 내용을 다 이해하고 아는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스터디를 해보니까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고 이미 읽고 정리한 내용임에도 불구.. 2022. 5. 31. 220530 Facts 네트워크 교실이라는 책에 대해서 독서 스터디를 시작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온라인 스터디를 해봤었는데 대면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니까 더 집중하게 되더라 책을 읽으면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질문을 듣고 대답을 하려니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Feelings 아직 네트워크가 어렵다.. Findings 앞으로 책을 읽을때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지하철, 버스 타고 갈때 틈틈히 읽어야겠다. 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2022. 5. 31. 220528 Facts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을 이용했다. 이곳에서 코테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고 코드가 너무 복잡하고 긴것같아서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물어보았다. 새로운 풀이 방법을 배웠고 이를 이용해서 직접 풀어보았다. Feelings 스파크 플러스 홍대점이 역삼점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서 좋았다ㅜ Findings forEach 사실 잘 몰랐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써보자 해서 코테 문제에 적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앞으로 좀 써봐야겠다. 모르는것을 피하지말고 직접 해봐야겠다! 2022. 5. 29. 220526 Facts 오늘의 코테 문제를 풀었고 블로그에 정리까지 마무리했다. 계획을 자세하게 작성하니까 코드 작성하기에 수월했다. 프로젝트에서 드디어 꼭 만들고 싶었던 기능 구현을 했다. 버튼을 눌렀을땐 (음악재생+gif) 다시 버튼을 누르면(음악정지+jpg) 네트워크교실을 읽었다. 대상이 왕초보여서 그런지 정말 읽기도 쉽고 이해가 잘됐다. Feelings 코테도 풀고 프로젝트도 해결해서 후련하고 재밌었다. Findings 오타있는줄 모르고 뭐가 잘못된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해결했는데 코테 풀때 오타 확인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기능 구현을 할 때에도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서 구현해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2022. 5. 2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