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152 220611 하노이의 탑이라는 프로그래머스 코테 문제에 막혀서 2-3일정도 코테 연습을 못했다. 그랬더니 코테 문제 푸는 감을 잃은 것 같아서 불안했다. 그래서 리프레쉬 겸 두뇌 회전 좀 하게 하려고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풀었다. 이제는 reduce 사용에 익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 코테 문제를 꾸준히 풀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2022. 6. 11. 220610 웹 푸시 알람 기능을 구현하고 싶어서 notification api를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잘 계속 코드 하나 쓸때마다 에러가 났다. 그래서 구글링을 좀 해보니까 사람들 대부분이 FCM을 사용하더라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니까 정석이 FCM이라고 해서 notification api 사용하려던 코드를 다 지우고 FCM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는 블로그들이 많아서 참고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또 계속 에러가 났다. 그랬더니 firebase에서 제공(?)하는 push notification quickstart를 먼저 해보라는 조언을 얻었다. 얼른 quickstart로 어떻게 구현하는건지에 대한 과정을 익히고 프로젝트에 적용해봐야겠다. 2022. 6. 11. 220609 프로젝트에서 루틴 시간이 되면 알람을 주는 기능 구현을 하고싶어서 검색을 해보다가 react-push-notification이랑 notification api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react-push-notification을 사용해봤는데 왜인지 백그라운드에서는 알람이 안울려서,,, 결국 notification api를 사용하는것으로ㅜ 방향을 바꿨다. 그런데 내 기준,, 쩜 어려워서 어떻게 사용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답답했다. 문서를 보긴했는데 이걸 어떻게 적용할지 모르겠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했는지 블로그들도 봐야겠다. 2022. 6. 10. 220608 막혔었던 프로젝트 진도를 조금 나갈 수 있었다. 계속 물어보기도 조금 그렇고 혼자 해결하고싶어서 계속 질질 끌다가 결국에 질문을 했고 바로 해결을 할 수 있었다. 혼자 해결하는게 좋지만 이렇게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는 너무 오래 고민하는것도 좋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적당한 시간동안 고민을 해보고 질문도 던지고 ,, 얼른 프로젝트 마무리를 해야겠다..! 그리고 코테를 풀었는데 운 좋게도 오늘 푼 문제가 비교적 쉬운 편이어서 시간 내에 여러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볼수가 있었다. 이렇게 문제 이해도 잘 되고 잘 풀리니까 재밌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보니까 이런 방법으로도 풀리는구나 하고 신기했다. 앞으로 꾸준히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들도 잘 풀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2022. 6. 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