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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52

221108 어제는 하루종일 새로 시작하게 될 스프린트에 대해서 회의했다. 그리고 프론트팀은 티켓을 생성해서 배분했다. 오늘은 각자 맡은 티켓 작업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목록 페이지 퍼블리싱 작업을 맡았는데 저번 스프린트에서 table 구현시 사용했던 템플릿과 mui에서 제공하는 예시를 가져와서 조금씩 바꿔가면서 퍼블리싱을 하려고 했다. 생각보다 작업이 오래걸렸는데 돈 주고 산,, 원본 파일에 있는 테이블을 가져와서 사용하라고 했다. 기존에 작업중이던 부분에서 잘 되지 않던 검색과 버튼 부분 그리고 페이지네이션부분을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본 파일에 있는 테이블을 가져와서 적용 시켰다. 뭔가 작업을 할 때 되게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는 작업을 시작하기전에 어떤식으로 해.. 2022. 11. 10.
221026 어제 진행하던 codeceptJS 셋팅 작업을 했다. 오전 내내 혼자서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서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스터디 전까지 다 같이 고민해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도 해결이 안됐다. 그러다가 윤석님이 오분만에 에러를 해결해주셨다,,,, 에러는 해결이 되었지만, 테스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또 시간을 오래 소요했다. 현재 이 작업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판단되지 않아서 작업을 추후에 하기로 변경했다. 그리고 웹 API 디자인 스터디를 했다. 스터디가 끝나고 redux를 사용하기 위한 셋팅 작업을 했다. redux 세팅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app-web에서 사용한걸 보고 참고하려고 했는데 공식 문서에 사용 방법이 잘 나와있었다. 공식 문서를 먼저 확인해.. 2022. 10. 26.
221025 오늘 다섯시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서류 마감이어서 스터디 전까지 계속 자소서를 썼다. 포트폴리오가 필수였는데 제대로 정리(?), 만들어둔 자료가 없어서 기존의 노션 이력서를 수정해서 내느라 꽤 애먹었다. 그래도 짧은 시간 내에 자소서도 작성하고 포트폴리오도 제출할 수 있었는데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뒀었더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소서를 제출하고 웹 API 디자인 스터디를 했다. 스터디를 끝내고 codeceptJS 셋팅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서비스를 타입스크립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codeceptJS를 타입스크립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작업에서 시간을 오래 소요했다. codeceptJS를 타입스크립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게 잘 안됐다.. 공식 문서 먼저 확인을 해봤는.. 2022. 10. 26.
221024 오늘은 새로운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날이다. 그 전에 저번주 금요일에 올린 PR들을 확인해보니 리뷰 코멘트가 달려서 이를 반영하여 코드를 수정했다. 이번에는 팀을 두 팀으로 나누어서 기존 좌석 예약 서비스를 리팩토링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팀과 관리자 페이지를 만드는 팀으로 나누게 되었다. 나는 관리자 페이지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관리자 페이지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지원했다,, 근데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하는거라 초기 세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결국 Rollup, CRA, Webpack, Parcel, Vite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사용할지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기로 했다. 우리는 Vite를 사용해서 초기 셋팅을 하기로 했는데 이에 관한 내용 또한 코드숨 기술 블로그에 올라갈 예정.. 202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