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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52

230105 suspack 예제를 만들어봤다. 혼자서는 못했었는데 주변 도움으로 만들어볼 수 있었고 suspack에 대해서 이해한것같아서 좋았다.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혼자서 오래 끌지 말고 도움을 빨리 요청해봐야겠다. 코테를 풀었는데 뭔가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못풀어서 답답했다. 그래서 마지막 다 같이 TIL 공유하고 나서 풀이를 보고 풀어보았다. 그래도 이번주 첫 코테 풀었을때 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집에 와서는 책 스터디에 참여했다.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라는 책인데 오늘 진행한 부분은 너무 실무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토론하기 힘들었다. 실무 경험이 없어서 서로 정적이 흐를때에는 인터넷 검색해보면서 토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2023. 1. 6.
230104 오늘은 오전에 React Stripe.js 문서를 읽었다. 문서를 읽고 알게 된 점은 Stripe의 Element를 사용하여 온라인 결제 라이브러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Stripe Element는 결제 흐름 구축을 위한 기본 JavaScript 라이브러리인 Stripe.js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서버를 건드리지 않고 요소 내에서 민감한 지불 세부 정보를 토큰화하는 장점이 있다. Get Started를 훑고 직접 payment 페이지에 적용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문서를 먼저 다 읽고 시도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오후에는 제일 먼저 취업한 분의 면접 후기를 듣느라 아무것도 못했고 코테만 풀었다. 근데 코테 푸는 시간 안에 다 못풀어서 집에 와서 풀었다. 코테 푸는 감을 잃.. 2023. 1. 5.
230103 오늘 에딧올 진행한 부분은 단순 기능 구현에다가 css 수정이어서 그런지 뭔가,,, 빨리 끝내서 좋긴하지만 발전이 없는 느낌이었다. 어렵고 나중에 이력서 쓸 때 도움이 될만한 기능 구현을 해보고 싶은데 내가 맡아서 하겠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민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다 어려운 기능 구현을 원하니까 선뜻 해보겠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자고 말해봐야겠다. 다른분들은 경력도 있고 나보다 더 잘해서 도움을 받거나 조금이라도 배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오후에는 오늘 밤에 진행될 예정인 스터디 준비를 위한 스터디를 했다. 스터디를 위한 스터디라니,,, 그만큼 제대로 준비해야되는 스터디라는 뜻이겠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인데 토론으로 진행되어서 가만히 듣기만 하다.. 2023. 1. 4.
230102 그동안 밀렸던 TIL을 다시 시작,,, 블로그에서는 TIL이 밀렸었지만 그래도 나름 코드숨 내부에서 진행하는 TIL은 매주 작성해왔다. 오늘은 팀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느려진 것 같아서 다 같이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스프린트 진행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 한동안 미뤄뒀던 코테와 스터디 진행은 어떤식으로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프로젝트 진전이 안되는 것 같았지만 다 같이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다시 스프린트를 시작하니까 좋았다. 오랜만에 코테를 풀기 시작했다.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풀려서 답답했다. 메서드들도 생각이 안나서 mdn을 계속 들락날락 거렸다. 앞으로 꾸준히 코테를 풀어야겠다.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