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새로 시작하게 될 스프린트에 대해서 회의했다.
그리고 프론트팀은 티켓을 생성해서 배분했다.
오늘은 각자 맡은 티켓 작업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목록 페이지 퍼블리싱 작업을 맡았는데 저번 스프린트에서 table 구현시 사용했던 템플릿과 mui에서 제공하는 예시를 가져와서 조금씩 바꿔가면서 퍼블리싱을 하려고 했다.
생각보다 작업이 오래걸렸는데 돈 주고 산,, 원본 파일에 있는 테이블을 가져와서 사용하라고 했다.
기존에 작업중이던 부분에서 잘 되지 않던 검색과 버튼 부분 그리고 페이지네이션부분을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본 파일에 있는 테이블을 가져와서 적용 시켰다.
뭔가 작업을 할 때 되게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는 작업을 시작하기전에 어떤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법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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