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섯시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서류 마감이어서 스터디 전까지 계속 자소서를 썼다.
포트폴리오가 필수였는데 제대로 정리(?), 만들어둔 자료가 없어서 기존의 노션 이력서를 수정해서 내느라 꽤 애먹었다.
그래도 짧은 시간 내에 자소서도 작성하고 포트폴리오도 제출할 수 있었는데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뒀었더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소서를 제출하고 웹 API 디자인 스터디를 했다.
스터디를 끝내고 codeceptJS 셋팅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서비스를 타입스크립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codeceptJS를 타입스크립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작업에서 시간을 오래 소요했다.
codeceptJS를 타입스크립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게 잘 안됐다..
공식 문서 먼저 확인을 해봤는데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부분은 자세하게 안나와 있어서 구글링을 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codeceptJS 세팅을 완료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문서화해서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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