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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52

220909 오늘은 추석 연휴 첫날이다. 사무실에 조금 늦게 갔는데도 한명밖에 안와서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날씨도 너무 좋았고 혼자서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소수찾기 문제를 계속 해결을 하지 못하니까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구현 문제를 먼저 풀어보기로 했다. 이 문제를 푸는데에도 거의 몇시간이 걸린 것 같다. 그래도 나중에 문제를 풀고 소수찾기 문제에도 이걸 대입하니까 한번에 풀려서 너무 좋았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직접 구현해보니까 코드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나중에 소수 구하는 문제가 나오는 경우에 이걸 바로 활용해봐야겠다. 2022. 9. 10.
220908 허리랑 다리가 더 아파졌다..ㅜ 지하철을 타고 사무실을 오는데 앉아서 오는데도 너무 고통이었다. 그래도 좀 서있고 스트레칭을 하고 약을 먹으니까 좀 나아졌다. 어제 dp 문제 푸는데 있어서 이 부분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은 dp 문제 중에 좀 쉬운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스 문제도 8문제 정도 풀었는데 레벨 1단계 인데도 행렬이랑 소수 찾기 문제를 해결을 못해서 답답했다. 우선, 소수 찾기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계속 이 문제를 붙잡고 있었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전부 통과가 되는데 효율성 통과를 못해서 짜증났다. 뭔가 조급했던 마음이 있어서 문제를 푸는데에 집중이 안됐었던 것 같다. 문제가 안풀릴때에는 좀 더 차근차근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다. 2022. 9. 9.
220907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고 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문제를 풀려니까 집중이 안돼서 프로그래머스 레벨 1 단계 문제들을 풀었다. 프로그래머스 거의10문제 정도 풀고 나서 스터디 때는 dp 문제를 하나 풀었다. 아직 dp 문제를 코드로 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더 많은 문제들을 풀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022. 9. 8.
220906 태풍이 온다고 해서 사무실 안나가고 집에서 하려고 했더니 낮에 해가 쨍쨍했다.. 오늘은 이것이 코딩테스트다 9장 최단경로 문제들을 풀었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랑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으로 풀어보라고 해석이 나와있었는데 저 두가지 알고리즘이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그냥 단순 구현 문제처럼 풀었다. 그렇게 미래도시 문제는 풀었는데 전보 문제는 못 풀었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랑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 이해하지 말고 그냥 외워라..! 라고 해서 책에서 설명해준대로 구현해보고 코드를 외워야겠다 ㅜ 그리고 다시 전보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202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