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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52

220924 오전에 라인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첫번째 문제부터 어려웠다.. 두시간삼십분 안에 다섯 문제중에 세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첫번째 문제부터 안풀려서 카카오 코테를 위해서 머리 풀었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라인 코테를 안풀었다. 오후에 카카오 코테를 보는데 문제를 보니 4문제 정도는 dfs,bfs랑 매트릭스 사용 문제 같았다. 1번 문제 부터 푸는테 뭔가 술술 잘 풀려갔다. 주어진 테스트 케이스도 전부 통과를 했다. 그런데 제출할때 테스트 케이스 중에 몇개가 틀렸다고 했다,,, 어떤 부분이 통과가 안되는지 찾느라 꽤 시간을 오래 소모했다. 다음 문제로 넘어가려다가 1번 문제를 좀만 더 생각하면 풀 수 있을것 같아서 1번 문제를 붙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2번 3번 문제를 읽었는데,,, 차라리 1번 한문제라도 풀어보자라.. 2022. 9. 24.
220922 문제가 안풀릴때마다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했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압축 문제를 풀다가 오픈채팅방 문제로 넘어가고 그러다가 양국 문제까지 하나도 문제를 못풀고 그냥 넘어갔다. 원래 다른 문제를 풀고 나서 나중에 그 문제를 봤을 때 해결 방법이 떠오를거라 생각했는데 문제들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지 비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님이 문제를 풀때에도 한 문제를 무조건 풀고 넘어간다고 하셨는데 나도 앞으로는 문제를 풀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야겠다. 2022. 9. 22.
220921 어제 풀던 문제가 도저히 안풀려서 다른 문제로 넘어갔다. 튜플 문제였는데 오전 내내 이 문제를 풀다가 또 안풀려서 기능개발 문제로 넘어갔다. 오후 내내 기능 개발을 풀었는데도 안풀렸다. 그러다가 오후에 종립님이 오셔서 강연을 들었다. 종립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액트나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할때 다른 사람이 쓴 책 보다 이를 만든 사람의 책을 읽고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종립님의 위키 형식 블로깅 이야기를 들으니 더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9. 22.
220920 올바른 괄호 문제를 하루종일 잡고 있었다. 몇번을 다시 계획을 세우고 풀어보는데도 안 풀려서 답답했다. 한 문제 가지고 이렇게 시간을 오래 끄는게 나을지 다른 문제를 푸는게 나을지 모르게겠다. 일단 내일 다시 풀어보고 안풀리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봐야겠다. 2022.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