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연휴 첫날이다.
사무실에 조금 늦게 갔는데도 한명밖에 안와서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날씨도 너무 좋았고 혼자서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소수찾기 문제를 계속 해결을 하지 못하니까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구현 문제를 먼저 풀어보기로 했다.
이 문제를 푸는데에도 거의 몇시간이 걸린 것 같다. 그래도 나중에 문제를 풀고 소수찾기 문제에도 이걸 대입하니까 한번에 풀려서 너무 좋았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직접 구현해보니까 코드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나중에 소수 구하는 문제가 나오는 경우에 이걸 바로 활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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