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했던 네트워크 교실 4장을 읽고 정리했다.
그리고 내일 있을 스터디 준비로 네트워크 교실 5장까지 다 읽었다.
5장은 거의 이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주는 내용들이었는데 정리 부분을 읽으니 나름 이해도 되고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것 같았다.
OSI 계층에 대해서 몇번 접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잊어버리지 않을것같다 ~
일주일 만에 책 한권을 다 읽고 나니 뿌듯하고 앞으로 다양한 책들로 진행될 독서 스터디가 기대된다.
앞으로는 책을 빨리 읽으려고 하지말고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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