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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20608

by hxunz 2022. 6. 8.

막혔었던 프로젝트 진도를 조금 나갈 수 있었다.

계속 물어보기도 조금 그렇고 혼자 해결하고싶어서 계속 질질 끌다가 결국에 질문을 했고 바로 해결을 할 수 있었다. 

혼자 해결하는게 좋지만 이렇게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는 너무 오래 고민하는것도 좋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적당한 시간동안 고민을 해보고 질문도 던지고 ,, 얼른 프로젝트 마무리를 해야겠다..!

 

그리고 코테를 풀었는데 운 좋게도 오늘 푼 문제가 비교적 쉬운 편이어서 

시간 내에 여러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볼수가 있었다. 

이렇게 문제 이해도 잘 되고 잘 풀리니까 재밌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보니까 이런 방법으로도 풀리는구나 하고 신기했다. 

앞으로 꾸준히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들도 잘 풀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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