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테를 보느라 역삼에 안나가고 집에서 공부를 했다.
코테는 총 4문제였는데 아직 자료구조에서 DFS와 BFS를 공부하기 전이어서
DFS 문제가 나왔는데 못풀었다..
나머지 세문제 중에 한문제는 어떻게 풀 수 있을지조차 감이 안잡혀서 못풀었고
남은 두문제는 그래도 풀이 계획 단계까지 세울 수 있었어서 나름 열심히 풀었다.
그런데 테스트 케이스를 전부 통과못했다.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계속 생각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던,,,
예전에는 기업 코테 하나도 못풀었었는데 이제는 나름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오고 조금이라도 건들여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앞으로 더 꾸준히 코테를 풀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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