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드디어 리덕스를 적용했다.
오늘 푼 코테는 이진탐색 유형의 문제 중에 입국 심사 레벨3이라 그런지 확실히 어려웠다.
그래도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게 아니라 이진 탐색 구현에 대해서 끝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서 좋았다.
저녁에 있었던 함수형 코딩 질문 받을때 긴장됐었는데 대답을 나름 잘 해서 재밌었다.
그런데 책의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질문이 나와서 다음에는 책을 더 꼼꼼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제 코드를 액션, 계산, 데이터로 나누는 리팩터링을 했는데 코드를 수정해나가는 과정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앞으로 책에 있는 코드를 꼼꼼히 살피고 같이 스터디를 진행했던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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