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면접을 봤다.
처음 면접을 보러 다녔을때보다는 이젠 긴장이 덜 되는것같다.
그리고 어느정도 질문들을 파악할 수 있는것같다.
또 대면 면접을 다니면서 그 회사의 사내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이 되는 것 같아서 좋다.
이번 회사는 사내 분위기가 나와는 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치는 역이랑 근접한데 굉장히 가파른,, 🥹
오후에는 이진탐색트리를 코드로 구현해보는 연습을 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고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스터디에 대해서 회의감(?) 의문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스터디를 진행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았는데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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