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1 221007 다음기수 오픈알림신청 api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api 작업은 처음이라 모르는것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axios, jest 등 공식 문서들을 살펴보느라 시간이 조금 소요되었다. 이런 문서들을 보았음에도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왔다. 그때, 윤석님이 먼저 작업한 것을 참고할 수 있었다. 이 코드를 토대로 빈칸 뚫기 문제 처럼 적용해보려고 했다. 그런데도 어려웠다.. 특히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다. 오후에는 회의를 했는데 모두에게 아직 프로덕트 개발이 어려운것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래서 윤석님이 먼저 기능 구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우리끼리 각자 다시 한번 해보기로 했다,, 아직 너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10. 10. 221006 어제 새로운 탭을 열고 해당 url을 확인하는 e2e test작업에서 발생했었던 문제와 그 해결과정을 문서로 정리했다. 문서로 정리해두니 무슨 문제가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한눈에 볼 수도 있고 다시 되새기면서 머릿속에 더 잘 남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참고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식 문서를 잘 보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2022. 10. 10. 221005 코드숨 프로덕트를 만드는데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git 강의 페이지게 e2e test 를 적용하는 작업을 맡게 되었다. e2e test가 생소했을 뿐만 아니라 단위 테스트도 어려워하고 있던 상태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예린님에게 물어봤는데 우선 codecept 공식 문서를 보라고 하셨다. codeceptjs로 e2e test를 작성하는듯했는데 문서랑 예린님이 먼저 작업한 것을 보니 조금 이해가 갔다. 새로운 탭을 열고 해당 url을 확인하는 e2e test를 작성할 때 문제가 있었는데 codecept 공식 문서에서 method를 확인해가면서 적절한 method를 사용하며 해결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자세하게 정리해둬야겠다. 2022. 10. 10. 220926 주말에 코테가 끝나니 집중이 안됐다. 2주 동안 매일 코테만 풀다가 다른걸 해보려니 뭔가 시작할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코테 하나 풀고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 테스트에 대한 부분을 다시 찾아보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살펴봤다. 집중이 안될때는 한번 환기하는것도 좋은것같다. 2022. 9. 27. 220924 오전에 라인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첫번째 문제부터 어려웠다.. 두시간삼십분 안에 다섯 문제중에 세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첫번째 문제부터 안풀려서 카카오 코테를 위해서 머리 풀었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라인 코테를 안풀었다. 오후에 카카오 코테를 보는데 문제를 보니 4문제 정도는 dfs,bfs랑 매트릭스 사용 문제 같았다. 1번 문제 부터 푸는테 뭔가 술술 잘 풀려갔다. 주어진 테스트 케이스도 전부 통과를 했다. 그런데 제출할때 테스트 케이스 중에 몇개가 틀렸다고 했다,,, 어떤 부분이 통과가 안되는지 찾느라 꽤 시간을 오래 소모했다. 다음 문제로 넘어가려다가 1번 문제를 좀만 더 생각하면 풀 수 있을것 같아서 1번 문제를 붙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2번 3번 문제를 읽었는데,,, 차라리 1번 한문제라도 풀어보자라.. 2022. 9. 24. 220922 문제가 안풀릴때마다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했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압축 문제를 풀다가 오픈채팅방 문제로 넘어가고 그러다가 양국 문제까지 하나도 문제를 못풀고 그냥 넘어갔다. 원래 다른 문제를 풀고 나서 나중에 그 문제를 봤을 때 해결 방법이 떠오를거라 생각했는데 문제들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지 비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님이 문제를 풀때에도 한 문제를 무조건 풀고 넘어간다고 하셨는데 나도 앞으로는 문제를 풀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야겠다. 2022. 9. 2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