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템플릿 조회 시 동적으로 컴포넌트를 가져오는 작업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suspack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도 안갔었는데 suspack 예제를 만들어도 보고 직접 사용해보니까 suspack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 것 같아서 좋았다.
혼자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도움을 받아서 완성한게 조금 아쉽다.
suspack을 사용해서 미리보기 기능을 하긴 했지만 컴포넌트 예제를 못 만들어서 아쉬웠다.
이번주는 스프린트 회의를 통해서 계획을 세우고 스프린트를 진행하니까 이번주에 해야 할 일이 명확해서 좋았다.
그런데 자주 지각해서 하루에 포모도로를 많이 못했다.
다음주에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스터디를 진행할때도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니까 신기하게도 책 내용이 이해가 됐다.
서로 모르는 부분은 검색을 통해서 해결하기도 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책 진도를 나가니까 재밌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봐야겠다.
코테는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못풀어서 씁쓸하다.
예상한대로 값이 안나왔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파악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 같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봐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