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모달 퍼블리싱을 했는데 해봤던 기능이라 그런지 재밌었다.
그런데 아직 css가 부족해서 버튼 위치 잡는게 어려웠다.
css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코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잘 풀렸던 문제도 잘 안풀렸다.
다양한 풀이 방법을 생각해내는게 아직은 어렵지만 문제 푸는데에 급급하지 않고 차분하게 생각해봐야겠다.
모던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다시 시작했다.
다시 처음부터 읽어나가는데 이미 두번 읽었던 문서라 훨씬 이해하는데 좋았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다보니까 기억에 더 잘남는듯하다.
늦게까지 회고 모달 퍼블리싱을 했는데 피곤했지만 PR을 올리고 집에 갈 수 있어서 뿌듯했다.
그리고 MUI 사용에 대해서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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