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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20822

by hxunz 2022. 8. 22.

주말에 쉬어서 그런지 오늘은 의욕이 없었다. 

오늘부터는 코테를 열심히 풀기로 했는데 나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이해조차 못하고 있으니 답답했고

혼자 계속 한 문제만 붙잡고 있는것도 창피했다,, 

한동안 코테를 안풀었더니 그런것같다ㅜ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었던 코테 문제를 해결해서 다행이었다,,

이번 문제를 풀면서 맵에 대해서 다시 공부할 수 있었고 매핑이랑 디스트럭쳐링을 어떻게 해야되는것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해시맵으로 나타내는 문제는 코테에서 종종 마주쳤었던 문제인데 이번을 기회로 잘 알아둬서 다음 문제를 헤매지 않고 잘 풀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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