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었던 코테 문제 두개를 블로그에 정리해두었다.
그리고 사람들한테 공유를 했는데 허접해서 부끄러웠지만 뭔가 뿌듯했다.
몇일째 질질 끌던 프로젝트 수정 기능 구현을 드디어 했다.
도움을 받아서 할 수 있었는데 수정된 내용으로 업뎃 시키는 부분을 내가 했다..!
도움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 너무 재밌었다.
내가 다시 이걸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어야겠지,,
코테 푸는것처럼 비슷하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데
아직은 작업을 쪼개는게 어렵다 ㅜ
기능 구현하는것도 어렵고ㅜㅜ
코테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프로젝트도 얼른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 새로운 코테 문제는 거의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것같다..
레벨2는 너무 어렵다..
얼른 레벨1 문제들을 풀고 레벨2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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